[CCTVNEWS] 모컴테크 “VR-BOOK” 개발 특허 등록, 출판물 및 저작권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VR-BOOK을 개발하고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VR-BOOK은 책 안에 포켓VR이 포함되어있고, 페이지마다 내용과 포토, 그리고 VR/3D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제공된다.

Vr Book

독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이 QR코드를 스캔하면 3D 영상과 VR 영상으로 연결되어, 이때 포함된 포켓 VR을 스마트폰에 클립처럼 끼우면 VR 영상을 감상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나이아가라 폭포”의 사진과 해설을 읽는 동시에, 3D VR 영상으로 마치 폭포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웅장한 “나이가라 폭포”를 체험 할 수 있다. VR 백과사전의 경우 사진과 해설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만물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다.

VR BOOK은 모컴테크의 포켓VR(국내 및 미국, 일본 특허등록)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제작 가능하다. 포켓VR은 5배의 고배율렌즈를 사용하고, 폴딩 디자인으로 접었을 때 손바닥 반만한 사이즈로 줄어들어, 일반 HMD 대비 부피는 1/14, 무게는 1/34에 불과하다. 또한 머리에 쓰지 않고 사용하는 VR 기기로 사용이 훨씬 편리하다. 이미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교재용 및 VR저널용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유명경제지 Forbes가 최고의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기사화 한 바 있다.

VR-BOOK은 다양하게 적용 될 수 있다. 이미 디지털화가 진행된 초, 중, 고교의 교과서를 VR-BOOK으로 제공 할 수 있으며, “VR 백과사전” “VR 생물도감” 등 다양한 서적 편찬이 가능하다. 각 대학의 논문 등 발간자료를 VR-book으로 발간 할 수도 있다. 의학 서적이나 건축서적, 여행서적 등 다양한 출판물에 모두 적용 될 수 있으며, VR로 음악관련 서적을 출판할 시, 악보와 가사, 유명 가수의 무대 연출 장면까지 3D 입체 영상으로 리얼하게 제공 할 수 있다.

이 회사 최해용 대표는 “이제는 책자가 책으로만 읽히는 시대는 지났다. 읽고 보고 실제 체험 할 수 있는 책으로 진화 할 것이다. VR-BOOK은 모컴이 직접 출판하기 보다는 이미 많은 서적을 출간하고 있는 여러 출판사에게 VR-BOOK의 제작방법, 3D/VR 촬영 기법을 공유하고 포켓VR을 제공함으로서 VR-BOOK 이라는 새로운 출판문화와 저작권의 새로운 유통 문화를 이뤄 나가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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