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톡] 커피 두잔 값에 ‘그랜드캐년’ 체험…3D 포켓VR 굿!

커피 두잔 값에 ‘그랜드캐년’ 체험…3D 포켓VR 굿!


모컴테크 ‘포켓 VR로 보는 3D 그랜드캐년’ 블리스터 패키지 출시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모컴테크의 ‘포켓 VR로 보는 3D 그랜드캐년’. 사진=모컴테크]

“신이 빚은 자연의 절경, 그랜드캐년을 VR로 체험해봐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을 3D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한다.

‘포켓 VR로 보는 3D 그랜드캐년’은 포켓 VR(가상현실)과 그랜드캐년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리플렛이 블리스터 패키지에 담겨있다.

1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비싼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 Head Mounted Display)를 대신할 수 있는 포켓 VR과 콘텐츠를 동시에 같이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VR 콘텐츠와 포켓 VR 기기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하여 VR 콘텐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위 상품으로 제품화했다.

스마트폰으로 카탈로그에 담겨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으로 연결이 된다. 스마트폰에 포켓 VR를 클립처럼 끼우고 그랜드 캐년 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3D 영상으로 웅장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을 현장에서 관람하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다.

HMD처럼 머리에 쓰지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고화질 3D 입체 영상으로 제공함으로 더욱 강렬한 현실감을 체험할 수 있다.

입체 영상 제공 방법은 SVR 방식으로, 입체 영상이 좌-우 시각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기존 HMD는 머리에 장착하여 목을 좌우로 돌려서 체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고, 부상의 우려도 있다.

이에 반해 SVR 방식은 영상이 좌-우를 다 보여주기 때문에 목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 특히 기존 4G 통신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제공이 가능하며, 5G통신에 맞게 해상도를 4K+4K로 높일 계획이다.

모컴테크는 이번에 BBC선정 7위의 ‘라스베가스’와 신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절경의 ‘브라이스캐년’도 동시에 출시한다. 3편 모두 모컴이 SVR 방식으로 직접 제작하고 저작권등록이 된 영상들이다.

1차로는 아마존등 온라인 판매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미국의 각 공항, 각 관광지의 기념품 샵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9위 뉴욕, 15위 나이아가라 폭포, 23위 요세미티 국립공원, 24위 하와이, 36위 샌프란시스코 등을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

최해용 모컴테크 대표는 “이 제품은 특허권과 저작권을 강력하게 보호하면서 시장규모가 최대인 미국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미국은 물론 일본, 한국에 각각 특허 2건씩이 이미 등록되어있고 디자인 특허 2건의 출원도 마쳤다. 각 콘텐츠 회사와 제휴하여 점차 이 비즈니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한국시장도 남산타워에서 보는 서울전경-야경, 제주도 절경30선도 준비 중이다. 점차 국립공원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및 뮤지컬, 유명 박물관등의 기획전등 포켓VR로 보는 여러가지 시리즈를 누구나 즐길 수 있게끔 커피 값 두 잔 가격 정도로 추진하여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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