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톡] 교육부 VR 최적화…“모컴테크, 대형스크린 납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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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5  14:20:44

– 초-중-고 및 대학교 미래교실 및 창의 교실 VR 강의실용 보급

[초대형 하이파워 스크린에서 VR 영상을 시현하고 있다. 사진=모컴테크]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가 대형 스크린 VR 교육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 각 초-중-고 및 대학교의 미래교실 및 창의 교실 VR강의실용으로 보급한다. 

새 VR 교육시스템은 105인치 125인치의 초대형 화면에 VR 영상이 구현되는 하이파워 스크린 시스템과 머리에 쓰지 않고 교사의 교육과 VR 영상을 수시로 선택 사용할 수 있는 핸드홀드 방식의 포켓 VR 시스템이 결합되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는 초등학교에서는 헤드셋 VR기기 이용을 자제하고 VR 콘텐츠는 10분 이내로 사용하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여기에다 공문은 이용 후에는 적어도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요지를 추가했다.
  
기존의 헤드셋 VR기기는 머리에 쓰고 사용 시 그 하중이 5배의 무게로 이마에 쏠렸다. 이 때문에 회전 시 목 뒤 경추 부상을 경고한 바 있다.

한 번 쓰고난 헤드셋 VR기기는 다시 머리에 쓰기에 매우 불편하여 거부감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10분 이상 사용 시 13세 이하에서는 근시유발을 우려했다. 이 때문에 교육부의 이러한 지침은 적절한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 체험-경험하는 가상체험교육 VR, 교육 효과 무려 90%

VR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교육학자 에드가 데일(Edgar Dale)의 학습의 원추이론에 의하면 각종 교육방법에 따라 2주 후 기억 정도를 측정한 결과, 교과서를 읽기만 하는 교육은 10%, 듣는 교육은 20%, 보는 교육은 30%이고 이를 근거로 한 시청각 교육효과는 50%에 불과하다.

하지만 체험하고 경험하는 가상체험 교육인 VR 교육의 효과는 무려 90%에 이른다고 한다.

이미 미국 등의 초-중-고-대학에서 VR교육의 중요성은 교육의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과 교육 혁명이 예고되는 5G 시대에서 VR 교육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모컴테크는 VR 교육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육부의 지침을 준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 자연색상 시현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 광학스크린 채택

이 제품의 특징은 자연색상 시현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의 광학스크린을 채택했다. VR 영상 화면크기가 105인치 및 125인치로서 기존 6인치 스마트폰 화면크기 대비 400배의 초대형 화면이면서 밝기와 선명도가 일반 스크린 대비 20배가 밝은 스크린이다.

이러한 스크린으로 좌, 우 방향으로 350도 회전하는 VR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스크린에서 영상이 좌, 우로 회전하면서 앞 장면, 옆 장면, 뒷 장면 등이 모두 스크린에서 표현된다.
 
또한 스크린 좌, 우에 화이트보드가 미닫이 식으로 구성되어 필요시는 스크린에서 VR영상과 3D 영상을 설명이 필요할시는 화이트 보드에 필기 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

하이파워 스크린의 성능은 이미 국가공인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일반 기존 스크린(매트라이트) 대비 밝기가 20배이고 선명도(contrast)는 12배라는 시험결과를 공인 받았다. 미국, 중국, 일본, 인도등 10여개국 특허 등록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허기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미국 CES에서 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 VR 30개 가방 총무게 2KG 미만. 사진=모컴테크]

 

■ 포켓VR 추가요~핸드홀드 방식…근시 위험, 목 부상 우려 깔끔히

이러한 시스템에 또 하나가 추가되었다. 바로 포켓VR이다. 이러한 포켓VR은 이 회사가 미국, 한국, 일본에 특허 등록한 기술 제품이다. 스마트폰에 간단히 클립 형태로 끼우고 수시로 필요시마다 사용하고 수시로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구조의 핸드홀드 방식의 VR 기기다.

특히 학생들의 근시 위험과, 목 부상 우려를 해소하며 HMD의 가장 큰 문제인 한 번 쓰고 다시 쓰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가격도 저렴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제공될 수 있으며 알루미늄 서류 가방의 2분의 1 크기에 30개가 내장되고 전체 무게는 2kg도 안된다.

이렇게 교육부의 사용 지침인 VR 교육 시 10분 이내 사용하고 10분 이상 휴식하라는 지침을 자연스럽게 준수할 수 있다. 이미 이 제품은 까다로운 미국의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65(Califonia Proposition 65)에서 규정한 유해물질 450여 종을 모두 통과한 안전제품이다. 미국 초등학생들에게도 공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또한 세계 최초로 VR저널을 창간한 미국 남가주 대학에 대량 납품이 이뤄졌다. 세계 최초로 VR교육을 실시한 미국 라파예트 대학과 미국 명문 공과대 휴스턴 대학에도 공급했다. 국내에서는 창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도 교육청이 이를 채택하였다.

[책상 위에 놓고 수시로 교육에 활용하는 포켓 VR. 사진=모컴테크]

■ VR영상을 통한 가상체험교육-3D 영상을 통한 입체 영상 교육과 토론 ‘쌍방향’

이러한 대형 스크린 VR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VR 영상을 통한 가상체험교육과 3D 영상을 통한 입체 영상 교육과 토론 등 의견 교환이 가능한 양방향 교육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밝은 장소에서 30~1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의 초대형 VR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교육하고 토론할 수 있어서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임원인 최보미 상무는 “교육학자 에드가 데일의 이론과 같이 체험을 통할 때 기억율이 90%에 이른다.  바로 이러한 체험 교육에 부합 되는 것이 바로 VR 교육이다. 따라서 VR교육은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되고 발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품질의 중국산 HMD는 가격만 저렴했지 렌즈 품질이 조악하고 유해물질 검증이 안 된 제품이 많다. 이 제품들 때문에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VR교육 전체가 불신받아서는 안 된다. 미국 유명대학에서도 인정받는 이러한 VR 교육 시스템이 보급되면 뒤따라 VR콘텐츠 보급과 사용도 동시에 활성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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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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